12월호 ELLE Share Happiness - Yuchun Says Yuchun

12월호 ELLE - Share Happiness



Q.한동안 해외에서 지냈다고 하던데.
A.맞아요. 오히려 해외에 나가선 공식 스케줄을 제외하곤 호텔 방에서만 지내게 돼요.
방 조명을 어둡게 해놓고 술 마시고. 하하. 얼마 전 스페인에선 맥주를 17병이나 마셨어요.

Q.혼자 그렇게 마시면 생각이 많아지지 않나.
A.그렇죠.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들....안하고 싶은데 가만 보면 스스로 그걸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글도 쓰고. 주제가 뭐든 끼적여 놓은 노트가 꽤 많아요.
나중에 살펴보다 가사로 활용하기도 하고. 제 곡 대부분의 가사는 그렇게 나왔죠.

Q.자선활동에 대한 생각.
A.좋은 일이죠. 하지만 너무 '칭찬해 주세요'하는 건 별로예요.

Q.착한 일, 하고 있는지.
A.나름대로 있어요. 밝히고 싶진 않고.

Q.최근 소소한 행복이 있다면.
A.유환이 연기가 많이 늘었다는 것. 해외에서도 유투브로 계속 모니터했어요.
그걸 보면 기특하다, 대견하다 보단 '행복'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없나? 근데 그런 평범한 것들이 요즘엔 좋아요.

Q.늘 다짐하는 것이 있다면.
A.글쎄...(몇 초간 침묵) 정말 모르겠어요. 
(보다 못한 매니저 왈, 예를 들어 유환이 같은 경우엔 '후회하지 말자'라고 했는데) 에이, 그건 후회해 봐야 그제야 아는 거지.

Q.뭐든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A.절에 가고 싶어요. 여건만 된다면 전화기도 놓고 여유있게 절에서 머물다 오고 싶어요.

Q.요즘 즐겨 듣는 음악.
A.글쎄, 준수는 타블로 형 얘기했으려나? 전 린킨파크.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해소가 돼요.

Q.앞으로의 계획.
A.집에 개인 작업실을 만드는 중이에요. 아마 12월쯤이면 완공될텐데 그때부턴 곡 작업에 매진하려고요. 
그리고 내년엔 좋은 작품도 만나고 싶고. 콘서트도 생각 중이고...계획은 많죠. 뭐!



유천은 헤어 피스를 붙였다. 서늘하거나 혹은 고독한 이미지, 성격도 외모만큼이나 차분했다
반면 그를 본 스타일 스태프들은 '빵' 터졌다. "어머, 유환이 아니니?" 강아지들과 함께 있을 땐 꽤 즐거운 표정이다. 
애완견을 키우기 위해 얼마 전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했다더니 캠핑장에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를 분양 받아 갔다. 
친동생과 처음 찍는 화보 촬영에 새로운 가족의 영입까지, 차분하게 "계 탄 날". 
- 엘르 12월호 behind the scene -




+) 엘르의 해어피스는 욘수찡을 생각하게 하였지만 이런 레전드 짤을 남겨주셨슴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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